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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3분기 누적 순익 21조원 '역대 최대'... 비이자이익 급증
16시간 전10.9K 조회뉴스1

국내 은행들이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자 장사' 비판 속 상생 금융 압박도 커질 전망입니다.
국내 은행들이 고금리 상황 속에서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1조 1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조 3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자 이익뿐만 아니라 수수료 등 비이자 이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 여론도 거세지고 있어, 은행권의 상생 금융 압박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